서영석 작가의 사진으로 만나는 '유채꽃마중' 가무악 '가객풍류'....

포토 > 2024-04-16 15:00:00

서영석 작가의 사진을로 만나는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세종의 연기향교가 주관한 제10회 향교음악회 '유채꽃마중' 가무악 '가객풍류'를 주제로 14일(일) 열렸다. 이 공연은 2024년 문화재청 향교·서원문화재 활용사업의 일환으로 세종특별자치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음과 연기향교가 주관했다.









아울러 연기향교 유채꽃밭에서는 '세종시 조각작가협회 유채꽃밭 작품전시회' 가 4월 8일 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연기향교는 뒤슬에 유채꾳밭을 무대로 「세종국악원」의 가야금, 대금, 피리, 사물, 경기민요, 판소리 등 아름다운 우리음악과 「조선락광대」의 한국춤의 미학과 원리로 풀어내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하누'만화방창''이수현도 우도 설소고춤', 성악가와 국악이 어울어진 '희망가', 「앉은반 사물놀이」등의 최고 예인들의 향연이 펼쳐졌다.








이번 향교음악회 '유채꽃마중' 가무악 '가객풍류'의 사회는 박은주 세종파라미 편집장이 맡았다.




























제10회 향교음악회 '유채꽃마중' 가무악 '가객풍류'은 예술감독 임헌량, 세종국악원 (고수/장단 모승덕, 피리 박지혜, 대금 현바롬, 경기민요 김지안, 가야금 김태은, 판소리 김소진, 건반 신지혜) 테너 정재환, 바리톤 김종우, 무용 이수현 외 조선락광대이 출연했다.



박은주 기자 / silver51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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