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노애락’ 담겼던 2023 연산백중놀이 성황리에 마무리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지난 29일 논산시 연산면 백중놀이전수관에서 펼쳐진 ‘2023 연산백중놀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3년 연산백중놀이
연산백중놀이보존회원들은 그간 갈고닦은 실력으로 희노애락이 녹아 있는 백중놀이의 진가를 훌륭히 재현해냈다.
▲2023년 연산백중놀이
백성현 논산시장도 자리를 빛내 백중놀이에 함께하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박은주 기자 / silver519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