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 봄꽃 개화 시작

포토 > 2023-02-27 16:03:00

세복수초, 노루귀 등 6종 꽃망울 터트려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숲정원, 야생화원 등 국립세종수목원 일대에서 봄꽃이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시계방향부터 세복수초, 노루귀, 삼지닥나무, 납매 ‘루테우스’, 설강화, 크로커스 ‘블루 펄’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우리나라 야생화 세복수초, 노루귀는 물론, 이른 봄 개화하는 크로커스 ‘블루 펄’, 설강화, 납매 ‘루테우스’와 희귀특산식물전시온실(난과식물온실)에서는 삼지닥나무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박은주 기자 / silver519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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