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살.. 지적수준은 5살인 손주를 홀로키우는 할머니.. 화병이 온몸을 눌러 걷기도 힘들어... 2022-04-28 / 546
【TBN대전교통방송 행복한동행】 

아이를 낳고 병원에서 사라진 엄마..
아이는 할머니 손에서 자랐습니다.

어느날 거품을 물고 쓰러진 아이는.....
고3의 나이에 지적수준은 5살...

하루하루 한 숨과 눈물로 지내온 할머니..

이제 온몸에 병만 남았습니다.
일어서기 조차  힘들어... 그래도 손자를 위해 오늘도 힘을 내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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