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행정수도 헌법 명문화" 앞장-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 특별위원회

정치·사회 > 2019-03-07 14:22:03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회의사당 설치 시와 공조...
국회법 개정안 조속 처리 노력...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위원장 윤형권, 행정수도완성특위)는 7일 “세종시가 행정수도임을 헌법에 명문화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또한, “행정수도 개헌의 당위성 확보 및 공감대 형성을 위해 각계각층을 망라한 20∼30명의 자문위원단을 구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전국단위 행사 및 각종 축제 에 참가하여 행정수도 완성 홍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다짐했다.

 

윤 위원장은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 면모를 갖출 수 있도록 시 집행부와의 공조를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설치, 여성가족부 등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세종시 이전’ 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운영위에 계류중인 “국회 세종의사당의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국회는 세종특별자치시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세종특별자치시에 그 분원을 둔다’는 국회법 개정안이 신속히 처리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위원장 윤형권 의원, 부위원장 박용희 의원, 위원 박성수·임채성·손인수·손현옥·채평석 의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되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특위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은주 기자 / silver23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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