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영치리에 주민들 수십 년 사용해온 길 사유지라며 쇠사슬·말뚝 설치

정치·사회 > 2020-03-21 07:59:58

농민, 등산객 출입 유일한 통로 막혀..
세종시 분쟁 조정기구 등 필요..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지역주민들이 수십 년 사용해온 농로(등산로)를 자신의 땅이라는 이유로 일방적으로 막는 사례가 잇따라 나타나면서 농촌사회의 새로운 갈등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