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운하 ''조국혁신당 세종시당 창당 조속 추진.. 지방선거 후보 내겠다''

정치·사회 > 2024-06-22 22:25:00

'조국 세종 당원 간담회'-''세종으로 국회 완전 이전 반드시 논의하겠다''
조국·황운하·김선민·박은정·이해민 의원 참석 ..

【세종파라미 박은주 기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2일(토) 4.10 총선 이후 처음 황운하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와 함께 세종시를 찾아 당원 간담회를 열었다.

 


 

▲ '조국 세종 당원 간담회'에는 조국 대표를 비롯하여 황운하 원내대표, 김선민, 박은정, 이해민 의원이 참석했다.

 

오후 1시 30분 부터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 4층 문화관람실에서 진행된 '조국 세종 당원 간담회'에서 조국 대표는 "총선 비례대표 투표에서 호남과 함께 세종시가 조국혁신당에 가장 많은 지지를 보내 원내 제3당이 됐다"라 며 "지역, 계급, 이념, 소득 수준, 연령을 떠나 골고루 지지를 받는 정당이 되었기 때문에 천만 다행이다, 향후 조국혁신당이 해야 될 일이 무엇일까, 고민을 더 많이 하게 된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22대 국회에서 '세종으로의 국회 완전 이전'에 대해 반드시 논의하겠다"고 약속하며 "국회만이 아니라 서울에 있는 대법원, 대검찰청, 헌법재판소 등 공기관과 공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해야 한다"라며 지방분권·국토균형발전에 대한 확고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조국 대표는 이날 22대 국회에서 '세종으로의 국회 완전 이전'에 대해 반드시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총 예산의 증가 양과 속도에 비례해서 지방 균형발전 특별회계가 늘어야 되는데 그동안 그게 안 늘었기 때문에 지역 균형 발전이 덜 되고 있었다"며, 조국혁신당의 공약인 '지방균형발전 특별회계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국회 법사위를 통과한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해 "윤 대통령이 직접 개입한 정황이 속속 확인되고 있다"며 "14차례에 이어 또 거부권을 행사하겠지만 탄핵소추 사유가 확인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 이날 황운하 원내대표는 차기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도 세종시장과 시의원 후보 낼 것임을 밝혀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황운하 대표는 "제일 젊은 도시 세종에서 조국혁신당이 1등을 했다는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며, "우리 당원분들의 조국혁신당에 대한 관심과 열정은 다른 어느 지역보다 높은데 아직 창당이 안 되어 있어  위원장 맡으실 분을 빨리 모셔서 빠른 시간 내에 창당하도록 약속 드리겠다"고 밝혔다.


또한, 차기 지방선거에서 조국혁신당도 세종시장과 시의원 후보를 낼 것임을 밝혀 시민들의 환호를 받았다. 다만, "조국혁신당의 이념과 가치에 부합하는 분으로 참신한 분, 경쟁력 있는 분, 기대를 모을 수 있는 분을 발굴해서 시장과 시의원 후보를 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7월 20일 당 대표를 새로 뽑는 조국혁신당 전당대회가 있다"며, "당 대표를 새로 선출하고 나면 그때부터 차기 지방선거에 대비해 후보를 찾기 위한 조직 정비에 박차를 가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

▲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 

 ▲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


박은주 기자 / silver5195@hanmail.net

기사 댓글 0기사 댓글 펴기

작성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문자입력 captcha img 등록